herb &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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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osa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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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조병기
master
   
  나스터륨
2004-12-10
 

 



학명 : Tropaeolum majus L. 영명 : Nastertium
원산지 : 남미, 페루
: 30cm~2m, 이용부위 : 잎, 꽃, 열매
개화기 : 6~9월(1년초)
꽃빛 : 주황, 노랑, 빨강등 다양


꽃이 아름다운 1년초로 우리나라에서는 한련화라고 합니다. 나스터튬은 1.5~2m씩 자라며 여름의 무더위에 다소 약하며 서늘한 기후를 좋아합니다. 이식을 싫어하며 온실에서 재배하면 다년생이 됩니다. 줄기는 30cm~2m이상 자라며 잎은 녹색이나 뒷면은 회록색으로 물이 잘 묻지 않습니다.
6~9월에 비교적 큰 꽃이 피는데 꽃빛은 노랑, 주황, 빨강 등 다양하며 개량된 원예종에는 겹꽃도 있습니다. 꽃이 계속 피기 때문에 개화기가 길며 꽃이 진 뒤에 큰 열매가 결실합니다.
나스터튬의 잎에는 비타민 c와 철분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서 괴혈병의 예방에 효능이 좋고 감기에 걸렸을 때도 차로 먹으면 좋습니다. 살균 효과가 있어 즙을 내어 바로 바르기도 하고 소화를 촉진하므로 강장제 및 혈액을 순환시키는데도 쓰입니다.
다른 식물곁에 심어두면 병충해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어 유럽에서는 감자나 홍당무옆에 즐겨 심습니다.
꽃은 독특한 향기가 있고 열매는 매운 맛이 있으므로 덜 여문 녹색일 때 따서 피클을 만들거나 와사비와 맛이 비슷해 향신료로도 쓰입니다. 살짝 데쳐서 나물로 무쳐먹을 수도 있고 샐러드나 샌드위치에 끼워 먹기도 하며 씨는 후추처럼 갈아서 향신료로 이용합니다.

재배법
해가 잘 들고 다소 건조한 듯한 배수가 잘 되는 땅이 좋습니다. 너무 비옥한 땅이나 질소질이 많은 땅에서는 잎만 무성하고 꽃이 피지 않습니다.
비교적 재배가 쉬운 꽃이나 여름에는 관수를 충분히 하고, 서리를 맞으면 곧 말라 죽으므로 신경을 써 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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